기존 카드 게임들과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덱을 가지도록 기획했습니다. 코스트를 소모하는 이로운 카드와, 코스트를 제공하는 해로운 카드 덱입니다. 이는 당시 게임잼의 주제였던 '삶'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.
Server와 Client를 완전히 분리하여 Server가 접속한 두 Client를 처리하도록 했습니다. 이후 Server를 두 Client중 하나가 구동하고, 자기 자신이 Server에 접속하게 해 Client 개발을 간단히 할 수 있었습니다.